주식,선물,옵션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10/04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양매도가 되다가도 장막판만 되면 프리가 살아납니다. 이달은 장초반에 수익이 거의 다라는 거죠.. 일정수익이 나오면 그냥 챙기고 나와야 속편한 그런 달입니다. 지나고 보니 말이죠 만기일이 얼마 남질 않았는데 정령 이렇게.. 12시부터파란선들이 마젠타 선보다는 위에 있고 2시 넘어서도 한차례 더 교차시도하지만 관성을 그대로 가지고 가네요 마지막엔 시세분출까지.. 원칙에 충실히.. 2013/11/01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일간 양매도가 시작부터 웃는 그런 날이네요. 어제 늘어났던 프리가 장개시하자마자 다 죽어서 수익으로주니 암튼이후로도 수익을줍니다. 그런데 오전에 만든수익이 답니다. 하루종일 수평선 모드 늘어날듯하면서 제자리 월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카운트다운에들어갑니다. 건승하세요 2013/10/31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전일보다 ATM 프리미엄이 상당히 증가된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전 잠깐 출렁임에도 프리가 극적으로 증가되네요 아래 지표에서 하방을 계속말하고 있고 272 양매도를 잡고 있기에는 무리가 있어 270으로 10시 이후에는 270이 ATM이 되고 있죠 그런데 270 풋이 3.0을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프리가 또 극적으로 증가되네요 270을 들고 있는다 쳐도 이거원 2시 넘어가면서 다시 한번 하방을 267로 전환을 해 보지만 금일 손실을 만회하기에는 쉽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좀 조용히 가려나.. 2013/10/30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오늘도 어김없이 장개시후 잠시 장 방향을 한번 보고 양매도 진입 시작하자 마자 장대음봉 작렬하고 방향틀어지고, 풋으로 계속 가질 못하고 어리버리하다가 다시 상방 장대음봉 그 이후론 하루종일 수평선 오히려 장마감 하는 3시부근에는 프리가 다 증가... 수익 감소 쩝.. 아직 갈일이 멀기에 꾸준히 수익을 챙기는게 중요.. 2013/10/29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장개시후 270 양매도가 프리가 점차 상승합니다. 뭐 이런경우가 .. 거참.. 10시 반경부터 272 양매도 마젠타 선이 위로 치고 올라오더니만 급작스레 올라오고 기세가 쉽게 꺽이질 않네요 그런데 증가했던 프리미엄 270이 다시 살아납니다. 전일 aTM 이라는게 쉽게 죽진 않거든요. 한번은 리바운딩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장은 더 빠지지 않고 마지막 기회를 주네요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원칙대로 제일 높은놈 양매도 패다가 프리 증가하는 전일등가선 그리고 치고올라오는 272 선 양매도 교체 장을 지켜보다가 270으로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가 272 다시 위로 올라오네요 그대로 홀딩 장 마감했습니다. 뇌동매매 하단 죽을 하루 2013/10/28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시작을 270이 제일위에 위치하고 있고 267이 그 아래서 따라올라옵니다. 10시경에 한번 만나고 나서 이내 상승 11시 아래 272 헤딩 그리고 돌파 지지.. 이때부터가 지루한 장 시장입니다. 아주 조금씩 프리미엄이 죽지만 실제 계좌를 보면 답답해 죽습니다. 2시30분경에는 지수가 올라도 양합은 증가하고 장막판으로 갈수록 다시 프리가 정리되면서 마감되는군요 지루하지만.. 양매도 뼈 우려먹기, 장담그기.. 이런취지로 하는 거니까요 금주 시작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아직 많습니다. 2013/10/25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현재 녹색선이 270 그 위가 267선 10시 24분 상승 시도 불발로 꾸준히 밀립니다. 그사이에 267만 우상향 수익그래프를 그리면서 하루종일 별걱정없이 지수가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이 먹을거 챙기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위차트를 볼때 델타중립위치를 어디에 둘것인가는 제일 낮은 것으로 방향을 예측하고 먹겠다고 양매도를 들어가면 골로감. 양매도라는건 내재변동성이 죽어야 하는 것이고 일중, 장중 양매도는 시간가치 감소를 먹겠다는건 거의 만기주에나.. 일중 장중 양매도는 변동성 트레이딩임.. 아직도 갈길이 멀었습니다. 많이 먹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승리를 2013/10/24 데일리프로 옵션양매도 270 양매도 선이 제일 위에 위치하고 있고 대략 10시 부근에 항방으로 가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이내 곧 무너집니다. 지수는 계속 횡보하면서 프리미엄만 죽어가는 형태이네요 간만에 어려움없이 프리 녹는걸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